작년 초 취업하며 소득이 생긴 이후, 부모님이 장기간 구형폰을 사용하시는게 마음에 걸렸다.그래서 다른 것보다 올해는 꼭 스마트폰부터 바꿔드려야겠다고 생각했다.아무래도 최신 폰을 쓰면 더 좋은 카메라로 촬영도 가능하고, 더 쾌적한 속도로 많은 기능을 사용할 수 있으실테니..두 분다 갤럭시를 쓰고 계셔서 익숙한 갤럭시가 나을 것 같았다.마침 S25 시리즈 출시일이 다가와서 기다렸다가 자정에 사전예약이 열리자마자 구매했다.어머니는 비교적 가볍지만 대화면인 S25+ 핑크골드를, 아버지는 펜을 자주 쓰셔서 S25Ultra 실버블루를 구매했다. 일주일 정도를 기다려서 한 대는 매장 픽업을, 한 대는 배송을 받았다.엄마폰 데이터를 다 옮기고 아빠 폰을 옮기려고 하는데.. 갑자기 내가 쓰던 S24Ultra를 아빠가 ..